FIX OPERA XH-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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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에서 53,000원(129,000원)로 올라온 헤드폰을 충동구매로 구입했다.
20 ~ 20,000Hz 음역대로 하이파이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현 한다는 헤드폰인데 가성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게 특징.





좋은 평을 쓴 리뷰는 검색해서 보면 되고...
오픈 하자마자 외관의 제질면에서 5만원 어치 하는 해드폰이구나 생각이 든다.
위 사진과 같이 두꺼운 종이 거치대에 철사로만 묶여 있는 살짝 허술한 박스 안 내용물...
이어 패드와 헤드 쿠션은 인조 가죽(레자 원단)을 사용했는데, 보관을 잘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습하거나 공기 중에 부식이 될 듯한 원단이다. (이런 제질로 된 제품들을 사용해 봐서 안다.)
항상 머리에 쓰고 있어야 하는 물건인데 패드 부분들이 부식이 되어 쓰지 못한다면 소용없는 듯...   
같이 제공되는 파우치도 그리 믿을 만한 원단은 아니므로 안에 방습제라도 넣어둬야 할 것 같다.



구성품으로는 본체, 케이블, 마이크 케이블, 55잭 변환 젠더, 파우치.



본체에 이물질이 묻어있다.(심지어 스크레치도 있다.-_-;;) 보통 스틸 제질은 보호 비닐로 붙여놓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것이 전혀 없다. 보호 하는건 종이 박스 뿐 본체 자체가 노출되어 있다.



헤드폰의 아래 케이블 연결은 오른쪽, 왼쪽에 하나씩으로 둘이 같이 들을땐 편하게 되어 있긴 하다.


오디오 품질 ★
외관 품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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