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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5.1채널로 만드는 WOW Thing
가상 5.1채널로 만드는 WOW Thing
쇼셜에서 저렴한 가격에 나오자마자 질러버린 'WOW'
일반 저가의 이어폰, 스피커 등에서 SRS의 사운드를 낼 수 있는 엠프와 같은 역할하는 장비이다.
구성품은 125 x 100 (mm) 정도의 본체에, 묵직하고 저가형 같은 어탭터(15V), 30mm 케이블이다.
블루와 화이트(투명)이 제품이 있는데 블루 구성품에 케이블 단자들이 조금 더 추가된 것이 화이트 모델이다.
파워, 기본/와우 모드, 와우 볼륨, 베이스 볼륨, 볼륨의 버튼들이 보인다. 세부적으로 조절을 입맛?에 맞는 음질로 청취가 가능하다.
디테일 샷.
오른편에 헤드폰과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 부분.
아웃, 인, 파워. 사운드가 출발하는 곳에 IN에, 스피커로 가는 곳엔 OUT을 연결한다.
1. 컴퓨터 2채널 동영상 > WOW > 스테레오 스피커
2. 아이폰 음악 > WOW > 스테레오 스피커
1번의 경우 확연히 차이 나는 음질은 찾아 볼 수 없다.
2번은 확실히 사운드가 퍼지는 느낌을 받아 최고?의 음질로 청취가 가능하다.
1번의 경우 확연히 차이 나는 음질은 찾아 볼 수 없다.
2번은 확실히 사운드가 퍼지는 느낌을 받아 최고?의 음질로 청취가 가능하다.
아쉬움 점은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에 맛을 들인 나로썬 난잡한? 케이블들이 눈에 너무 거슬린다.
어디든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래 SRS랩스에 가보면 DTS와 SRS가 합병했다는 홈페이지의 문구도 보인다.
와우씽 정보 > http://www.wowthing.com
K20D 모델에선 핀조절 기능 추가..아..땡긴다..업그레이드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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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두개(?)의 기회가 온듯 싶다.
내가 꿈꿔왔던 기회인데 뿌리칠 수 없는 매력에서 더욱 더 붙잡으려고 하고 있고,
다른 하나의 기회는 내가 원치 않는 타인에 의해서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괜찮은 구상인거 같고..
머리가 복잡하다. 무엇을 선택해야 현명한 선택이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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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잘 가는거 아냐? -_-;;;
준비해야할 것도 많고 한데..
이젠 낮과 밤의 온도가 많이 차이 나고,
벌써 따땃한 봄이 다가오 것 같아 겨울내내 잠자고 있는
카메라를 들고 자꾸 여행 가고 싶어진다.
벚꽃만 펴봐라~~
냉큼 달려간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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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고자 했던 것이 벌써 10년이 흘렀다. 그때 무작정 시작한 것도 약간은 후회스럽기도 한다.
3D관련 시장이 활성화 되지도 않았고, 그 남아 많이 사용된 곳이 방송국의 뉴스나 프로그램 타이틀, CF, 게임 정도 뿐이여서 3D툴로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단어 조차도 생소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직업을 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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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심플하게 바꾸었습니다. ^-^/
메인페이지에 실시간 게시물을 출력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급 게으름이 오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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