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허리등뼈 / 목등뼈 셋업

Orient Joint 는 말단 조인트 LRA를 루트조인트의 LRA에 맞출때 쓴다.

클러스트의 relative 옵션은 on은 오직 클러스트 자체를 움직일때 클러스트 변형 효과가 일어나고 off일땐 클러스트의 부모노드을 움직여도 클러스트 변형효과가 일어난다는 것.

기본적인 Spline IK 핸들과 클러스트를 이용해 동물뿐만 아니라 앞뒤좌우로 흔들리는 식물의 줄기를 애니메이팅할 수 있다.

허리등뼈 셋업.(크게 봐서 IK 시스템이다.)

허리 컨트롤들이 결과적으로 Spline IK Handle Curve의 클러스트들을 각각 움직이도록 구속시키면 된다. Spline IK 핸들은 움직일 수 없고 커브의 cv나 클러스트를 움직여야 조인트가 제어가능하다.클러스트는 음.. 그냥 IK를 생성하면 커브에 cv만 나오는데 모델링 모드의 Edit Curves > Selection > Cluster Curve를 체크하면 cv 위치에 클러스트가 생성된다. 클러스트나 cv는 이동만 되고 회전을 해서 조인트를 움직일 수 없다. 왜냐하면 FK가 아니기에 회전은 ik의 twsit 속성을 이용해야 한다.

허리등뼈 셋업에 스트레취 & 스쿼시 기능을 삽입하기 위해.

1.허리 컨트롤들을 잡아당기면 해당 부위 근처의 조인트들이 늘어나거나 줄어들도록 해야 한다.
2. 허리 컨트롤을 잡아당기면 커브 길이가 변한다. ( 전제는 허리 컨트롤이 커브의 클러스트를 제어하도록 해야됨).변한 커브의 길이를 포착한 다음 근처의 조인트의 길이 스케일과 연동시키면 된다. <= 핵심 개념

* 이 책의 튜톨에서는 컨트롤을 잡아당겨 늘어나거나 줄어든 비율이 균등하게 조인트들에 적용되지 점층적으로는 적용되는 건 아님. 이게 단점. 하지만 맵 늘어나거나 왜곡됨을 고려한 모델링면 분할시 간편함.

2. 상세과정 - 커브 길이를 알기 위해. 커브를 선택한 다음. arclen -ch 1 의 멜을 쳐넣으면 curveInfo 라는 노드가 생긴다. 노드의 Arc Length는 커브의 길이수치다. 그 속성과 멀티디바이드 노드를 생성해서 input X 와 연결시킨다. 멀티비다이드 노드의 input2 X는 원래커브길이를 쳐넣는다. 연산은 당연히 나눗셈. 멀티디바이드의 아웃풋는 다시 조인트의 길이 스케일축과 연결시킨다. 허리조인트들 다 이렇게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스트레취 & 스쿼시 비율이 조인트에 적용된다.

3. 튜톨에는 클러스트가 4개이다. 클러스트 위치에 컨트롤이 항상 놓이도록 해야한다.. 양끝 두개의 컨트롤은 로케이터이고 이 위에 다시 커브 컨트롤을 연결시켰으며 중간 두개 컨트롤은 커브만 썼다. 중간 컨트롤들은 그 위에 빈 노드를 부모로 둔다. 그 부모노드는 컨트롤의 위치를 스트레취,스쿼시 될때 자동적으로 계산하여 클러스트에 맞춰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 계산은 간단하다. 양끝 두개의 컨트롤이 그 빈노드를 포인트,오리엔트 구속을 써서 제어해서 그 위치의 비율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된다. 즉 말단에서 두번째 컨트롤의 빈노드 위치는 전체 커브길이의 2/3 지점에 있고 세번재 컨트롤의 빈노드 위치는 1/3 지점에 있기에, 포인트, 오리엔트 구속노드의 웨이트값을 0.666,0.333 / 0.333, 0.666 으로 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컨트롤에 각 클러스트를 달면 된다. => 과연 나중 읽으면 이해될까???

허리등뼈 전체 비트는 방법.